관절경
관절염은 50대 이후로 발병률이 높은 퇴행성 질환으로, 최근에는 생활습관의 변화와
비만인구의 증가 등 다양한 원인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발병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변형 정도가 심하거나 관절의 연골 상태가 좋지 않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광주한국병원
연골재생술 및 관절경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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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정의
how to
관절경이란 관절내시경을 일컫는 말이며, 지름 2-4mm 크기의 관절경을 통과 시킬 수 있는 최소 피부절개로 모니터 화면을 통해 병변부위를 정확히 수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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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수술 적용 범위
how to
“고화질 카메라(HD), 최신 관절경 기구, RF 레이저 등 최첨단 장비로 보다 진보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슬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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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관졀염(연골재생수술, 이식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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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재건술, 박리성 골염에 대한 골연골 이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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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내 골절에 대한 최소 절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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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체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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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막염 및 류마티스염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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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 교정수술 (절골술)
견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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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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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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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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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착성 관절염(오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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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줄 파열(회전조개 손상, 이두박근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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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성 건염 등 각종 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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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봉쇄골 관절 수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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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관절, 주관절, 손목관절, 발목관절, 팔꿈치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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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인공관절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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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관절의 정의
how to
관절이란 인체 2개의 뼈 또는 둘 이상의 뼈가 만나는 곳에 있는 특별한 구조로 된 것입니다. 관절은 부드러운 초자연골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외력이나 압박에 견디는 쿠션과 같으며 통증없이 뼈가 잘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 관절은 활액으로 채워져 있으며, 관절이 마찰되거나 닳아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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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필요성
how to
관절 파괴가 심하지 않을 때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일반 치료와 연골이식술, 절골술, 관절경 수술 등 최소절개 수술이 해결책이 될 수 있으나 염증에 의해서 관절이 심하게 파괴되어 고통이 심해지면,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하여 다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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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수술 전 고려사항
how to
인공관절 수술은 매우 조심스러운 수술이므로, 아무에게나 함부로 시행되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무릎 분야 전문의가 철저히 진찰한 후 인공관절 수술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시행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조건은 질병의 심한 정도, 나이, 그리고 활동량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고 증상이 심한 환자라 할지라도 수술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환자들을 잘 구별해서 수술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피하거나 연기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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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에 균이 침입해 염증이 생긴 사람 (예:골수염, 화농성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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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받기에는 건강 상태가 너무 나쁜 사람 (예:심한 심장병, 진행된 간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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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이외 신체에 세균성 염증이 있는 경우 - 염증치료 후 수술이 가능함 (예:요로감염, 폐렴, 결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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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젊은 사람 (50세 미만) - 인공관절 이외의 다른 수술법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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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운동이나 육체 노동을 계속 해야만 하는 사람
※ 단, 위의 경우라도 통증의 정도 및 무릎 관절의 상태, 전반적 건강 상태를 모두 고려하여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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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수술 후 회복기간
how to
환자의 건강상태나 수술 받은 부위, 골 시멘트 사용 여부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부분은 수술 직후 가능한 한 관절을 빨리 움직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등산 및 테니스 등 격렬한 운동, 다리를 꼬고 앉는 행위,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는 것 등 과도한 관절운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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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수술 전 운동여부
how to
관절에 무리가 없는 운동, 예를 들면 수영이나 골프(골프선수 잭 니클라우스도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후, Senior Golf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20세기의 제일 위대한 골프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또는 가벼운 조깅까지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