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국병원은
1981년 호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원한 외과 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여러분들과 오랜시간 동거동락하여 어엿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운암한국병원의 개원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도약, 지역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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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128채널 3D고해상도 CT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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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02.28 일반외과 김승호 병원장 퇴임(1981.4.2~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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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03.01 신장내과 이완수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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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3.01 정형외과 이담선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 07.13 인공신장센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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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12.10 산부인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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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05.01 인공신장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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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 3.0T 1.5T 첨단 MRI 추가도입 (광주종합병원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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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05.01 신경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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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03.01 정형외과 관절클리닉, 통증클리닉 개설
- 01.01 영상의학과 조진만 원장, 마취통증의학과 한형철 원장, 소화기내과 주임관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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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01.12 16채널 멀티 디택트 CT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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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12.01 응급의학과 박승현 대표원장 취임
- 08.22 운암한국병원 개설 허가
- 03.02 응급의학과 박승현 원장, 순환기내과 이연상 원장, 내분비대사내과 윤인석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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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04.01 종합병원 승격
- 03.02 소아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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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03.02 피부비뇨기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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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03.18 비만클리닉 개설
- 03.05 종합건강검진센터 확장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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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03.01 정형외과 김오현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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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03.02 응급의학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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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11.03 장례식장 개장
- 03.03 광주 · 전남 지방병무청 지정병원 지정
- 01.09 산부인과 개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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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 06.03 소아과 개설, 216병상(91실)의 인가를 받음
- 03.03 내과를 일반내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대사내과, 순환기내과로 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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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11.16 이전 개원식 거행
- 10.29 병원 명칭을 광주한국병원으로 개명하고, 198병상(88병실)의 인가를 받음
- 09.25 치과 개업
- 09.23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221-1 번지의 신축건물로 이전
- 03.02 신경외과 김윤모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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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 02.22 마취과와 흉부외과를 개설
- 02.15 내과 윤재영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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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 05.13 재활의학과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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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09.01 진단방사선과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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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 12.15 신경외과 도성신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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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
- 09.15 광주시 서구 양동 268-6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건평 279.8평의 별관을 신축하고 준종합병원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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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 10.02 광주시 서구 양1동 288-9번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건평 814.7평의 병원 건물을 신축하고 70개 인가 병상(33실)으로 이전 개업. 아울러 내과를 개설하고 내과 김원기 원장을 병원장의 일원으로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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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 04.02 광주시 북구 중흥동 721-8번지에 일반외과(김승호 원장), 신경외과(조광용 원장), 정형외과(신영환 원장), 임상병리과의 4개 전문 진료과목의 한국병원을 설립하고 40개 인가 병상으로 개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