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침습 수술이라 불리는 복강경수술
전통적으로 복부에 큰 절개창을 열고 시행하는 개복수술과 달리,
복부에 0.5~1.5cm 크기의 작은 구멍(절개창)을 한 개 또는 여러 개 내고,
그 안으로 카메라와 각종 기구들을 넣고 시행하는 수술방법으로 '최소 침습 수술'이라고도 불립니다.
복강경 수술은 개복 수술과 비교하여 절개창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수술 상처가 미용적으로 보기 좋고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 입원기간이 짧습니다.
- 복강경 수술은 -
어떻게 진행되나요?
1단계
환자가 마취가 된 이후에 환자의 배꼽 부위에 바늘을 찔러서 기복(복강 내에 이산화탄소를 넣어서 복강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것) 상태를 만들고, 적절한 위치에 필요한 개수만큼의 투관침(기구가 배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가느다란 관)을 뚫습니다.
2단계
투관침을 통하여 카메라를 넣으면 이를 통해 복강 내 영상이 수술자 앞의 모니터에 비춰지며, 모니터를 보면서 적절한 복강경 기구를 이용하여 원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